안녕하십니까?
아마존 존강 상류 삼국(브라질, 페루, 콜롬비아)의 국경이 만나는 곳 "따바띵가"에서 16년째 "삼국경 신학교" 사역을 하고 있는 강광수(Andrew Kang) 선교사입니다.
올 해 안식년으로 한국에서 병원치료차 모국을 방문케 되었습니다. 8월 1일부터 9월 8일까지 선교관 신청을 하오니 허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첨부파일로 1. 저의 간단한 이력과 사역소개서, 2. 선교사 파송증 을 첨부파일로 함께 보내드립니다.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회신을 주시면 모국 방문 일정 준비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럼, 아마존이 주를 찬양하는 그날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