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장봉생
1. 예수십자가에 흘린 피로써(찬송가 259장)
2.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찬송가 268장)
3.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뵈어도(찬송가 545장)
4. 새벽부터 우리(찬송가 496장)
5. 주안에 있는 나에게(찬송가 370장)
6. 내게 허락하신 시험을 통해
7. 할 수 있다 하신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