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장봉생
아 하나님의 은혜로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 데 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