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장봉생
1. 나 같은 죄인 살리신
2. 목마른 내 영혼 주가 이미 허락한
3. 주의 진리 위해 십자가 군기
4. 부흥
5. 마라나타
6.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후렴만!! -> 어둔밤 ~ 곧 오겠네 오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