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장봉생
섬김
하늘의 영광을 다 버리고낮은 이곳에 내려오신 주 죽기까지 나를 사랑하신그 사랑 얼마나 큰지우리가 높아지면 그가 낮추시리우리가 낮아지면 그가 높이시리하나님이 원하시는 세상으로 나 자신을 낮추는 섬김으로내 발을 닦아주사먼저 섬기시고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시었네하나님이 원하시는 세상으로나 자신을 드리는 섬김의 모습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