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장봉생
나의 맘속에 온전히 주님만 모셔놓고
나의 정성을 다하여 주를 섬기리
나 기쁠때나 또 슬플때나 늘 오직한 맘 주위해
한 평생 주만 모시고 찬송하며 살리라
주는 나의 큰 능력 주는 나의 큰 소망
내가 항상 영원히 주님만을 섬기리
주만 섬기고 사는것 더없는 기쁨이요
주가 내안에 계셔서 동거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