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장봉생
1. 그 선한 힘이 고요히 감싸여
그 놀라운 평화 누리며
나 예수님과 함께 걸어가네
나 성령님과 새날을 여네
그 선한 힘이 우릴 감싸시니
믿음으로 일어날 일 기대하네
주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셔
하루 또 하루가 늘 새로워
2. 지나간 허물 어둠의 날들이
무겁게 내 영혼 짓 눌러도
오 주여 우릴 외면치 마시고
약속의 구원을 이루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