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장봉생
8월 25일 금요성령집회
형제의 모습 속에 보이는 E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E
빈들에 마른 풀 같이 Bb 183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Bb 260
하늘의 문을 여소서 Bb
이 땅의 동과 서 남과 북 Bb
내 너를 위하여 Bb 311 (1절 후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