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장봉생
181012 금요성령집회
괴로울 때 A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A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E
목마른 내영혼 E 309
은혜 아니면 E
날마다 숨쉬는 순간 마다 E
내 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338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