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장봉생
임재
하늘의 문을 여소서 이 곳을 주목하소서.
주를 향한 노래가 꺼지지 않으니 하늘을 열고 보소서.
이 곳에 임재하소서 주님을 기다립니다.
기도의 향기가 하늘에 닿으니 주여 임재하여 조소서.
이 곳에 오셔서 이 곳에 앉으소서.
이 곳에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소서.
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오직 주의 이름만 이 곳에 있습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