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장봉생
하나님의 그늘 아래
하나님의 그늘 아래 내 모든 것 다 내려놓고
나 잠잠히 주를 묵상하네 그 놀라우신 은혜를
끝이 없는 주의 사랑 강물되어 흘러 흘러내 영혼에 자유함 주시네 날 새롭게 하시네
하나님 사랑 그 사랑 날 자유케 하네하나님 사랑 그 사랑 날 회복케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