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얼마나 아프셨나 작사,작곡 : 진선미 가사 얼마나 아프셨나 얼마나 아프셨나 그 귀한 손과 발에 못이 박힐 때 얼마나 아프셨나 얼마나 아프셨나 주 십자가에 매달려 고통 당할 때 얼마나 아프셨나 얼마나 아프셨나 그 채찍질과 조롱을 당할 때 얼마나 아프셨나 얼마나 아프셨나 십자가 고통 당하실 때 나는 진정 몰랐나 주님의 고통을 내 눈과 귀를 닫고 살지 않았나 나는 진정 잊었나 고통의 이유를 날 대신해 고통 당하신 이유를 주님 고난 당하신 십자가 어두웠던 나의 눈에도 보이네 잊었던 주의 눈물과 흘린 피 이제야 나의 마음에도 흐르네 나는 진정 몰랐나 주님의 아픔을 내 눈과 귀를 닫고 살지 않았나 나는 진정 잊었나 주님의 사랑을 날 위해 목숨 버리신 그 사랑을 주님 고난 당하신 십자가 어두웠던 나의 눈에도 보이네 잊었던 주의 눈물과 흘린 피 이제야 나의 마음에도 흐르네 얼마나 아프셨나 얼마나 아프셨나 어두웠던 내 눈에 주가 보이네 얼마나 아프셨나 얼마나 아프셨나 이제야 주의 품으로 돌아오네 주의 십자가 바라보네 얼마나 그 얼마나 아프셨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