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장봉생
제목성자의 귀한 몸
가사성자의 귀한 몸 날 위하여버리신 그사랑 고마워라
내 머리 숙여서 주님께 비는 말나 무엇 주님께 바치리까
지금도 날위해 간구하심이 옅은 믿음이 아옵나니
주님의 참사랑 고맙고 놀라워찬송과 기도를 쉬지않네
주님의 십자가 나도지고신실한 믿음과 마음으로
형제의 사랑과 친절한 위로를뉘게나 베풀게 하옵소서
만가지 은혜를 받았으니내평생 슬프나 즐거우나
이몸을 온전히 주님께 바쳐서주님만 위하여 늘 살겠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