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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17.12.31 9시30분] 호산나 찬양대2017-12-26 15: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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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가사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꽃이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 하는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옛날 선지 에녹같이 우리들도 하늘에
들려올라 갈때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와 함께
한걸음 한걸음 주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