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장봉생
3월 17일 금요성령집회
내면 가장 치열한 전쟁터 F
지극히 높은 주님의 F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A 찬송가524
마귀들과 싸울지라 A 348장
날마다 숨쉬는 E
내 주 같은 분 없네 E
천부여 의지 없어서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