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한 남성중창단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나의 주는 늘 자비하셔서 언제나 내곁에 항상 함께 계시고 나의 슬픔과 아픔 모두 아시는 주께서 늘 채워주시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나 주님만 따라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