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장봉생
앵콜곡
<나의 등 뒤에서 & 이 믿음 더욱 굳세라>
'나의 등 뒤에서' 오케스트라만 연주 후
바로 '이 믿음 더욱 굳세라' 곡으로 이어집니다. (두 곡을 한 곡으로 편곡)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주신다
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 주신다
주의 뜻 이루어질 때까지
믿음 더욱 굳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