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장봉생
제목
내주를가까이하게함은
김희광
가사
십자가짐같은고생이나
내일생소원이늘찬송하면서
주께더나가기원합니다
내고생하는것옛야곱이
돌베게베고잠같습니다
꿈에도소원이늘찬송하면서
천성에가는길험하여도
생명길되나니은혜로다
천사날부르니늘찬송하면서
주께로나가기원합니다
야곱이잠깨어일어난후
돌단을쌓은것본받아서
숨질때되도록늘찬송하면서
주께다나가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