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장봉생
1. 그분따라 가려네
어두운 두눈 밝히시고 닫혔던 마음 열어주시니
예수님은 나의 빛이요 나의 소망이시니
두렵지 않네 무섭지 않네 내겐 아무 걱정 없으니
밝은 빛 하늘 소망 따라서 그분따라 가려네
2.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뿐예요
사랑한다 아들아 내가 너를 잘 아노라
사랑한다 내딸아 네게 축복 더 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