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장봉생
181130 금요성령집회
내가 지금까지 지내 온 것은 E
날마다 숨쉬는 E
하나님의 나팔소리 180 G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270 G
나 약해 있을 때에도 G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G
저 높은 곳을 향하여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