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장봉생
180727 금요성령집회
여호와께 돌아가자 A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A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A 259
죄에서 자유를 A 268
위대하신 주 A
괴로울 때 A
주만 바라볼찌라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