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장봉생
안녕하세요? 저는 중국에서 일하고 있는 김태일입니다. 아이의 수술관계로 급히 한국에 들어 가야 하는데 머물때가 없어 연락드려 봅니다. 10월말부터 한달간 머물 예정인데 자리가 있을까요?
급하게 연락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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