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장봉생
그 사랑이 내려와
고난중에 주 음성 들을 수 없다해도참된 진리되신 주 나는 붙드네폭풍이 몰려와도 험한 길을 간대도믿음의 두 손 들고 주 신뢰해내게 행하신 그 놀라운 일생명 주신 주를 기억하네그 사랑이 내려와 날 자유케 하셨네영원히 나는 주님의 것산과 골짜기에서 내 영혼 노래하네영원히 나는 주님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