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장봉생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나 주님과 함께
상한 맘을 드리며
주님 앞에 나가리나의 의로움이 되신 주 그 이름 예수나의 길이 되신 이름 예수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나를 단련하신 후에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