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장봉생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나를 안으시고 바라보시는 아바 아버지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나를 도우시고 힘주시는 아버지 주는 내 맘을 고치시고볼 수 없는 상처 만지시네나를 아시고 나를 이해하시네내 영혼 새롭게 세우시네